1년여 중에 많은 행복과 기쁨이 있는 추석연휴가 이전에 비해 코로나와 경기침체로 인하여 어딘가 활력이 떨어지는 느낌은 크지만 최고장인님들의 인생에 있어 커다란 난관을 봉착하면서도 어려움을 잘 극복해 지금의 영광을 안고 살아 갈 수 있듯이 현재의 어려움 또한 조심하며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.
영화의 한 장면처럼 대한민국명장의 꿈을 이루어내신 이계안 명예회장님을 비롯하여 자문님, 회원님의 가족님들에게도 귀한 기쁨이 있는 시간이길 기원합니다.